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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수도권 중 ‘글로벌 강소기업’ 3년 연속 최다 선정

2015년~2016년 최고등급에 이어 올해도 최다

입력 2017-03-28 21:39 | 수정 2017-03-28 23:26

중기청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역 9개사 선정

대구시가 중기청에서 주관하는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3년 연속 최다 선정을 이뤘다. 이 성과는 비수도권 중 2015 ~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최다선정된 것이다.

시는 지난 1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공고하고 지역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모집․발굴해 대구시, 대구지방중소기업청, 대구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으로 구성된 ‘대구시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위원회’를 통해 9개 기업을 선정한 후「대구 기업지원 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청에 제출했다.

중소기업청은 각 시․도에서 제출된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 기업의 성장가능성 등 선정결과 발표를 통해 비수도권 중에는 대구시, 부산시, 경상북도 3개 지자체에서 각 9개의 글로벌 강소기업이 선정됐고 대구시는 2015년~2016년 최고등급에 이어 2017년에도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선정된 9개 글로벌 강소기업의 업종별로는 기계‧자동차 5개사, 섬유 3개사, 바이오 1개사로 지역 주력산업 기계‧자동차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주)씨엠에이글로벌 등 지역 9개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 향후 4년간 R&D, 해외마케팅, 금융지원, 지역 자율 프로그램 등 맞춤형 전용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이 3년 연속으로 비수도권 중에서 최다 선정되었다는 점은 지역 내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역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글로벌 유망 기업을 선정하여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고 ‘월드클래스 300’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육성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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