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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드림스타트, 효율적 운영위한 의견 수렴

입력 2017-03-29 09:44 | 수정 2017-03-31 01:51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 제공을 위해 기관 연계 다짐

▲ 영덕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2017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갖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영덕군

영덕군은(군수 이희진) 지난 27일 2017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갖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교육청, 자원봉사센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관계자가 참석해 각 분야별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 방안과 관내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사업 추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한 군은 2015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많은 지자체에서 선진행정 견학을 오고 있다.

올해에는 사례아동 2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4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규 사업으로 소화기 지원, 결식아동 반찬지원, 방학아카데미, 정서멘토링 사업 등도 추진한다.

윤위영 영덕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장은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위원들이 후원 자원을 발굴하는데 앞장서서 홍보활동을 해달라”며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개발 및 예산 확보를 위해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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