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FEZ에 대한 투자입지 여건과 투자환경 등 설명
  •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청장 도건우)은 지난 3일 일본기업인 초청 투자환경 세미나를 열었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청장 도건우)은 지난 3일 일본기업인 초청 투자환경 세미나를 열었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청장 도건우)은 지난 3일 일본기업인 초청 투자환경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열린 세미나는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서울재팬클럽 등 주한 일본계 기업 18개사 31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일본계 기업들의 지역에 대한 투자관심 향상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증설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DGFEZ의 투자입지 여건과 투자환경 등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교환하고 은행관계자, 법무법인을 초청해 지역 일본계 기업들의 경영애로를 경청하는 등 상호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한국의 수·출입 등 외환거래, 노사문제, 세무동향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업운영에 필요한 유익한 관련 서비스도 제공됐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도건우 청장은 “지역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에게  최근의 금융정보와 외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투자기업 지원을 활성화하고 DGFEZ 홍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행사를 통해 투자기업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