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과 소통의 시간가져
  • ▲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일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과의 소통자리에서 질문에 답하며 활짝 웃고 있다.ⓒ경북도
    ▲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일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과의 소통자리에서 질문에 답하며 활짝 웃고 있다.ⓒ경북도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일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과 소통시간을 갖고 생활 속 체감 도정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니터단은 “지사님! 평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시길래 그렇게 젊게 보이시죠?”식의 김 지사에 대한 개인적 질문과 ‘일자리 프로젝트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과 같은 주요 현안들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날 상주 자전거박물관에서 열린 세번째 ‘공감 토크콘서트’에는 김관용 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강영석·이운식 도의원,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자유로운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대된 ‘제6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아이디어 제안, 제도개선, 중앙․지방 정책에 대한 피드백 제공을 주요 임무로 3월부터 활동하고 있는데 생활 속에서 체감한 도정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김 지사가 특별히 초청해 만남이 이뤄진 것.

    참석자들은 주로 ‘일자리 프로젝트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과 같은 주요 현안들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중 청년실업 대책에 관한 질문에 김 지사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청년창업 집중지원 등을 통해 도내 2만 4천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반드시 만들어 희망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경북이 추진하고 있는 ‘공감 토크콘서트’는 도지사와의 자유로운 대화, 즉문즉답 등 파격적인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자유롭고 알찬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갑갑한 회의실을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 대화를 나눠보니 도민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쌍방향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결정에 반영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