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생가 숭모제 이모저모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 시민 2천여명 참석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17 11:11:36
▲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탄생 100돌 숭모제례에서 분향을 하고 제례를 올리고 있다.ⓒ뉴데일리

 

구미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을 기념하는 행사를 14일까지 진행중인 가운데 탄생 100돌 기념 숭모제례가 14일 오전 9시30분 구미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장석춘·백승주 국회의원을 비롯,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남유진 구미시장이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탄생 100돌 숭모제례에서 초헌관을 맡아 제례을 올리고 있다.ⓒ뉴데일리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박 전 대통령 탄신 100돌 기념을 맞아 '한강의 기적을 낙동강의 기적으로' 제목의 기념사를 통해 "오늘 아버님 백번째 생신잔치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현직에 계셨다면 당연히 오셨을 텐테, 영어의 몸으로 오시지 못한 점 매우 안타깝고 가슴아프게 생각한다"면서 "그 대신 박지만씨가 열흘 전에 생가를 방문해 줬고 그 간 기념사업에 힘써 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애달픈 마음을 나타났다.

그는 또 "우리 민족에게 길을 보여달라고 기도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린다"면서 "지긋지긋하던 5천년 가난을 이땅에서 물리쳤다"고 밝혔다.

▲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탄생 100돌 숭모제례에서는 구미시민 등이 경내를 가득메워 추모열기가 뜨거웠다.ⓒ뉴데일리

 

한편 숭모례가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경내에는 구미시민 등 5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해 추도열기가 높았다.

구미 원평동에 사는 한 시민은 "탄생 100주년에 이렇게 참가하니 감개가 무량하다"면서 "대한민국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지신 국가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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