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4차 산업혁명 위한 ‘DGIF 2017’ 열고 세계석학 한자리에

DGIST 대학원 6개 분야 국내외 세계 석학들의 초청 강연 진행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03 15:14:40
▲ 30일 DGIST에서 열린 DGIF 2017에 참여한 강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부터 와세다대학 테츠야 오사카 교수, 헬름홀츠연구소 스테파노 페세리니 박사, 막스플랑크연구소 에르빈 네어 교수, 존스홉킨스대학 제니퍼 플루즈닉 교수, DGIST 손상혁 총장,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엘리스 멩 교수,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양광종 교수, 미네소타대학 윌리엄 톨만 교수, 로체스터대학 카라 브렌 교수, 메그비연구소 주 왕 박사.ⓒDGIST

 

DGIST(총장 손상혁)가 30일 융복합 과학기술 교류의 장인 ‘DGIF 2017(DGIST Global Innovation Festival 2017)’을 DGIST 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주제로 의료 로봇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광종 양(Guang-Zhong Yang)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시대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1일까지 열리는 DGIF 2017 기간에는 DGIST 대학원 6개 특성화 분야인 신물질과학, 정보통신융합, 로봇공학, 에너지공학, 뇌‧인지과학, 뉴바이올로지 분야의 국내외 정상급 연구자들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또 DGIST 융합연구원의 11개 센터 및 4개 연구실과 DGIST 이노베이션 경영프로그램 졸업생들은 전시 부스를 운영해 주요 연구 성과와 결과물이 소개된다.

손상혁 총장은 “DGIF 2017 참가자들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며 이들의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DGIF 2017가 융복합 과학기술 교류의 장으로써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방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GIF 2017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10개국의 세계적 석학 20여명을 비롯해 국내외 50여개 기관 및 단체 소속 연구자, 산업계 인사, 국내외 학생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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