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라오스 토라콤군과 양해각서 체결

양 도시간 문화·예술분야 교류 및 농번기 계절근로자 도입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26 01:31:55

▲ 한동수 청송군수(오른쪽)가 지난 21일 라오스 비엔티안주 토라콤군에서 양 도시간 예술분야 교류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청송군

청송군은(군수 한동수) 라오스 비엔티안주 토라콤군 회의실에서 토라콤군과 양 도시간 문화·예술분야 교류 및 농반기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1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측은 상호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서 청송군은 동남아 지역으로의 인적 및 문화·예술분야 교류 확대와 농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청송에 농업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하기로 했다.

양 측은 이날 ▲양 도시의 인적 및 문화·예술분야 교류 ▲양 도시의 농업분야 인적교류를 위한 계절근로자 도입 공동 운영에 합의하고 세부사항으로는 계절근로자의 도입에 따른 일정, 선발 요건, 사전교육 등에 대해 협의했다.

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18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1년에 2회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동수 청송군수는“이번 협약으로 양 도시의 문화·예술분야의 교류는 물론,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번기에 극심한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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