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대경경자청장, 미국서 투자유치 활동 전개

미국 애틀랜타와 앨라바마 지역 투자유치 활동 전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7 01:48:19

▲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우측 두번째)이 미국 오펠라이카 시청을 방문해 현지 외국 제조업체들과 투자유치활동을 진행중이다. ⓒ대경경자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이하 대구경북경자청) 이인선 청장이 미국을 찾아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 청장은 지난 8일 미국 조지아주와 앨라바마주 지역의 자동차부품,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전개했고 이어 오펠라이카(Opelika) 시청과 미국 최대 건강기능성 제품 생산업체인 P사를 방문해 투자상담을 이어갔다.

P사는 일본 오츠카와 합병 후 세계적인 기능성식품회사로 큰 매출을 올리고 있고 해외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회사로 한국 방문을 약속했다.

같은 날 이 청장은 기아자동차 미국법인 공장(KMMG)과 아진산업 미국법인(AJIN USA) 방문하고 미국현지 자동차 부품회사들과 대구경북지역 자동차 부품회사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의도 추진했다.

특히 미국정부가 최근 법인세를 35%에서 21%로 인하함에 따라 수익금을 재투자비용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미국 현지 우수 기업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 실질적인 투자유치에 박차를 기울였다. 

이인선 청장은 “미국 애틀랜타, 앨라바마의 글로벌 기업유치를 통해 정보기술(IT) 융합, 첨단 기계 부품, 첨단 메디컬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먹거리를 지역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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