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새해들어 경북 문화발전 위해 ‘고삐’

SM엔터테인먼트사 방문해 대표와 면담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7 01:50:25

▲ 남유진 구미시장.ⓒ구미시

남유진 구미시장이 경북문화 발전을 위해 새해부터 발로뛰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남 시장은 12일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서울 본사를 방문해 대표 및 임원진들과 면담한다.

그는 지난 해 12월 26일 경북도지사 출마선언에서 “경제는 실적으로 검증된 최고경제통인 내가 직접 챙기겠다. 대신, 문화부지사를 새롭게 두어 ‘문화 경북’ 만들기에 주력할 것”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경북도지사 출마자 중 유일하게 경주에 ‘경북문화재단 설치’ 계획도 밝혔고 제2청사를 둘 포항과 경주를 거점 삼아 동해안 해안 실크로드 사업과 발맞춰 한류 페스티벌 투어 등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등 경북 문화발전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남 시장은 “경북도민들 역시 경제만큼이나 문화에 대한 갈증이 있다. 경북이 더 이상 문화 소외 지역으로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경북이 가진 우리 고유문화와 신세대의 한류가 만나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고,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온고이지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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