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8년 생태테마관광 자원화사업에 3개 시·군 선정

문경새재, 성밖 숲 길, 금강송 숲길 등 3개사업 선정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7 01:49:41

▲ 경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8년 생태테마관광 자원화 사업’ 대상지로 문경시, 성주군, 울진군이 선정돼 국비 2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성주군 성밖 숲.ⓒ성주군

경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8년 생태테마관광 자원화 사업’ 대상지로 문경시, 성주군, 울진군이 선정돼 국비 2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문경시와 울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고 성주군은 올해 첫 선정이다.

문경시 ‘옛길 문경새재와 미지의 생태 추억 소풍’사업은 총 9천만원 국비를 확보해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문경투어, 산북면 돌리네 습지간의 버스 투어관광 등 체험형 생태관광형태로 확대·개발하기 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울진군 ‘울진금강송 힐링캠프’사업은 1억원 국비를 확보했으며, 울진군 최대 생태휴양지인 금강송 군락지 숲길을 활용, 체험관광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그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의 ‘성밖 숲, 보랏빛향기 인생사진 여행’사업은 사진을 통해 배우는 생태자원을 주제로 지역역사자원과 휴먼웨어를 이용한 인문학적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특산자원인 맥문동 차(茶)의 효능효과를 알리는 맥문동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김헌린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은 핵심 관광콘텐츠로 발전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올해 선정된 문경시, 성주군, 울진군의 사업을 바탕으로 경북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활용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태테마 관광자원화사업은 각 지역의 특색있고 고유한 생태자원을 핵심 관광콘텐츠로 해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인력 육성 등을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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