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국가안전대진단 일제점검 나서

영농대비 일제점검·정비로 영농기 차질 없는 급수 도모할 것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09 14:55:39

▲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포항·울릉지사가 마북저수지(포항시 북구 신광면) 일대에서 합동표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원)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54일간 국가안전대진단 농업용저수지 및 수리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본격 해빙기와 영농기를 앞두고 차질 없는 급수도모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범국가적인 안전대진단 실시를 통해 대형시설물의 안전수준 및 국민 안전의식 고취, 농업용 시설물에 대한 안전 확보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관리 농업용저수지 677개소에 대한 자체점검 및 민관합동점검과 본사·본부·기술안전품질원 합동표본점검, 중앙합동점검 등 전문적이고 정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 첨단장비·기술을 활용한 합동표본점검과 지역대학의 토목·건축 등 안전관련 전공 대학생을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시켜 실무역량 및 안전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김태원 경북지역본부장은 “농업생산기반시설 분야의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공사는 농어업인들이 다가오는 영농기에도 불편 없이 농업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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