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구면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 명은 지난 8일 설을 맞아 해파랑 공원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다.ⓒ영덕군
    ▲ 강구면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 명은 지난 8일 설을 맞아 해파랑 공원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다.ⓒ영덕군

    강구면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 명은 지난 8일 설을 맞아 해파랑 공원 일대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강구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강구여성의용소방대, 강구면수난구조대, 강구면그린영덕21, 강구면적십자여성자원봉사단 등은 이날 해파랑 공원과 방파제 일대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청소했다.

    이덕규 강구면장은 “오늘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설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휴식하며 충전하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