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대구시의원, “커져가는 면적만큼 가치 높이겠다” 달성군수 출마

행정과 경영 조화로 성장시킬 것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9 16:30:08

▲ 조성제 대구시의원이 13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뉴데일리

조성제 대구시의원이 13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산업과 기업·교육과 복지가 중심되는 달성 부흥시대’를 기조로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날 선언에서 “달성의 미래, 100년을 위한 경제도시 달성을 만들겠다는 군민의 비전을 실현코자, 마지막 희생적 봉사를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그는 공약을 통해 △기업도시 인프라 조성 △행정방향을 군민지원체제로 전환 △출산·보육·교육 위한 제도개선 및 환경 마련 △도시재생사업으로 안전한 도시 건설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달성군의 발전방향과 가치는 기업도시에 있다”며 “달성군의 행정방향의 1순위도 기업 유치와 교육·복지에 중점을 둬야 한다”면서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지식과 사회적 경험이 강점임을 적극 부각,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조 의원은 달성군수 재선에 나서는 김문오 현 군수와 한국당 경선에 대비 방안 질문에 대해선, “김 군수에 대한 지지도에 승산 있다고 판단, 공천되는 쪽으로 보수층의 이동을 예측해 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젊은 층 유입으로 달성군의 인구 증가에 따른 출산·보육 정책 방안에 대해서는 “유치원 및 공교육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먼저 말을 꺼낸 후 “현재 지원되는 출산지원금은 단편적인 탁상행정일 뿐 공교육을 활성화시켜 제도적으로 바탕을 다져야 출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의 공적 시스템을 강조했다.

또 현재 달성군 현황과 진단에 대해서는 “현재 달성군은 대구의 70%의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곳이다. 알짜기업에 주력하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해 공적인 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임을 밝히며 전문경영인으로서 활동과 경험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조 의원은 대구 상공회의소 상공의원·새누리당 대구시당 운영부위원장을 거쳐 현 대구시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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