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태, 대구 북구청장 출마 선언

“대구의 심장 북구를 부활시키겠다” 강조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20 07:06:13

▲ 이헌태 민주당 대구북구갑 지역위원장.ⓒ이 위원장

이헌태 더불어민주당 대구북구갑 지역위원장(북구의원)이 1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출마선언에서 “지난 4년동안 북구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 상상력을 열정적으로 실천해서 대구의 심장 북구를 부활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5대 핵심 공약으로 △경북도청 이전 터에 대구시청과 대구시립박물관, 대구전망타워 등 대구시민청 건설  △하중도 국가공원 지정, 세계 그네 공원 조성, 트램 건설 등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완성 △삼성 창조캠퍼스 주변 근대산업유산 테마 관광사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정부와 여당을 설득해 북구를 위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많은 국회의원들과 장관들과 개인적 친분까지 가지고 있는 자신이 적임자”라면서 “북구의 인사와 사업자 선정 등에서 구청장 개인의 재량 여지를 철저히 제한하고, 구청장실은 1청으로 옮겨 투명유리를 통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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