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산학인재원, 달서구 문제해결 위한 협약 체결

협약체결과 우수사례 공유 위한 세미나 개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20 07:04:41

▲ 계명대 산학인재원이 4개 기관과 달서구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좌측부터 방대욱 계명대 산학인재원장, 노경민 달서구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정호 달서구자원봉사센터장, 성기수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장, 김손식 삼익신용협동조합 전무 순) .ⓒ계명대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LINC+사업단)과 대구시 달서구도시재생센터,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달서구사회적경제협의회, 삼익신용협동조합은 지난 8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날 계명대 산학협력관 207호에서 방대욱 계명대 산학인재원장, 노경민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정호 달서구자원봉사센터장, 성기수 달서구사회적경제협의회장, 김손석 삼익신용협동조합전무 및 지역커뮤니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들 5개 기관은 협약에서 ▲지역사회 수요 공동 발굴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방안 공동 연구 ▲지역사회 재생을 위한 정보 교환, 교육 프로그램 등 공동 개발 및 운영 ▲협약과 관련하여 참여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및 역량강화 사업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성된 ‘지역사회 문제해결 네트워크’는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체계적 기틀 마련에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미나에는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시흥시,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가 지역에서 수행했던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고, 달서구 지역 커뮤니티와 공유하는 자리를 함께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계명대는 LINC사업의 후속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수행 대학으로 지난해 4월 선정되었으며, 산학인재원을 신설해 산학협력사업을 총괄하면서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LINC+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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