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권 광역철도 등 친환경적인 철도사업 적극 추진

철도 통한 남부경제 중심도시로 변화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4 14:37:44

▲ 권영진 대구시장.ⓒ대구시

대구시가 사통팔달 철도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내·외 교통여건 변화에 긴밀해 대응하자는 차원에서 남주경제 중심의 사통팔도 철도도시를 구축해 나가는 전략아래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서대구 고속철도역 등 동서남북 철도가 연결되는 명실상부한 사통팔통 철도도시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철도 통한 남부경제 중심도시 도약

이같은 철도교통은 고속성, 정시성,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향후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지역 오래 숙원사업인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은 지난 2015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16년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2018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인근 도시간 연계성 강화에 따라 광역경제권 기능이 활성화돼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이 기대된다.
 
또 그동안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왔던 ‘대구산업선 철도’는서대구 고속철도역~대구 국가산업단지에이르는총 사업비1조 1천억 원 규모의 전액 국비로 건설되는 사업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심사 중에 있으며2018년 예타통과를 위해 대구시와 국토부가 공동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타가 통과돼 대구산업선 철도가 건설되면 서대구역에서 국가산단까지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등 도시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대구 서남부 주민들의 숙원인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전체 573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기본설계를 완료했고, 2018년 착공해 2019년 역사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방안 검토용역’ 시행 등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동대구역과 균형을 이루는 교통·경제 중심지 건설의 다양한 추진방법을 검토중에 있고 균형있는 미래발전의 엔진으로서 서대구역 건설과 더불어 역세권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예로부터 내륙교통 중심지로 동대구역은  서울역 다음으로 승․하차 이용객이 많은 역으로 발전했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대구권 광역철도 및 서대구고속열차 역사를 2020년도에 개통하고, 대구산업선 및 달빛내륙철도 건설도 기필코 성공시켜 사통팔통 철도도시로 거듭나 내륙교통 중심지로 번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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