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지하수담당 공무원 실무교육 실시

지하수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모색 및 업무수행 능력 배양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4 18:14:28

▲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9일 경북도청 전산실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경북 지하수담당 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원)는 9일 경북도청 전산실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경상북도 지하수담당 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자체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따른 지하수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목적으로 지하수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모색 및 업무수행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시・군별 인사발령으로 지하수업무를 처음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업무 해설서를 제작・배포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또 최근 시・군의 관심 업무로 추진 중인 지하수관리계획 수립·보조관측망 설치사업·지하수관리 특별회계 및 이용부담금 등 향후 계획 관련 논의도 함께 실시, 지하수 담당 공무원의 관리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김태원 경북지역본부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맞서 수자원 활용의 다변화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미래 청정자원인 지하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인 지하수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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