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영천 폭설 피해현장 복구 구슬땀

휴일도 반납한 채 영천시 금호읍 피해농가 복구 나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4 17:59:13

▲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최근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에 나섰다.ⓒ경북농협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최근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에 나섰다.

지난 10일 임직원들은 구성된 농촌일손돕기 119가 8일 내린 큰 눈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에 참석한 임직원 30여명은 영천시 금호읍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휴일을 반납한 채 폭설로 비닐이 찢어지고, 비가림 시설이 파손되어 커다란 상실감에 잠겨있는 농업인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휘어진 파이프를 제거하고, 폐비닐·그물망을 제거하는 등 과수원의 폭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금번 폭설로 올해 농사 준비를 시작하는 농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크다”며 “경북농협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농가 피해 복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농협은 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지원을 위해 중앙본부와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 중에 있는 가운데 행정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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