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민사관학교, 일손 부족 농어촌 지원 나서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농촌 일손 지원 나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4 17:42:45

▲ 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재)경북농민사관학교(학교장 조남월)는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13일 열린 시군 농협담담자 간담회 장면.ⓒ군위군

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재)경북농민사관학교(학교장 조남월)는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선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경북도로부터 보조사업을 위탁 받아 농촌의 고령화로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할 것에 대비해 이같이 지역 대학교와 협의해 농촌 일손 지원 동아리를 조직해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농가에서 젊은 인력을 활용하고 학생들은 농촌의 경험과 현실을 알게되고 학비도 벌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각 대학 동아리 임원단도 간담회를 가져 현재의 농촌 실정을 설명하고 올해 사업추진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도내 농업인이 일손이 필요하면 사계절 지원이 가능하며 경북농민사관학교로 연락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 FTA 특별위원장인 손재근 농어촌 일자리 및 인력양성지원센터장은 “각 대학 지도교수 간담회를 가져 지난해의 일자리 사업 추진 점검을 하고 올해에도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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