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예비후보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 시안, 경북이 최대 피해”

교육부 안에 대해 부정적 입장 피력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6 11:21:01

▲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와 과련해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임 후보측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와 과련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임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정책회의 자리에서 ‘2022년 대입제도 개편 시안’과 관련해 “경북이 최대 피해지역이 될 우려가 높다”며 최우선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어촌이 많은 경북지역 특성상 수시모집에서 농어촌 전형 등을 이용해 대학 진학을 하는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고, 지역의 대학들도 수시모집으로 대부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수시와 정시를 통합하는 안이 통과될 경우 경북은 대입절벽을 겪게 된다”며 교육부 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여론 수렴 등 남은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최대한 경북지역 학부모들의 중지를 모아 의견이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경북도교육청이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이고 최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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