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안심학교’ 공약 발표

‘안전사고 24시간 원스톱 지원서비스 센터·학교보안관제·교실환경 관리시스템’ 도입 약속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7 06:37:40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안전교육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뉴데일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학교’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면서 “더 이상 어른들의 잘못으로 소중한 우리 아들딸이 희생돼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안전교육의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대비, 초동대응시스템 강화 및 학생·교직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전사고 24시간 원스톱 지원서비스 센터 설치·운영  △학생발달 단계에 적합한 체험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중심 체험형 재난 대응 안전교육 강화 △각급 학교 안전담당 교사 연수 강화  △학교·학생문화회관·수련시설의 시설안전 예방점검 강화를 약속했다.

또 그는 학교보안과 외부출입자 관리체계를 개선해 △학교안전봉사단을 ‘학교보안관’으로 전환 △등교 후 외부인 학교 출입 원천적 금지·사전 예약제 등 예외적 허용 원칙 도입 △학교민원서류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학교 행정실 외부인 민원을 교육지원청 민원실로 이관, 외부인 학교 방문 최소화 △학교 범죄예방안전설계(CPTED)도입·건물 안전도어시스템 전학교 설치·CCTV추가 설치 및 기능 업그레이드를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안심학교’ 세부공약으로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에서 교실내 상시적인 관리로 쾌적한 교실환경 관리시스템 구축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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