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금동 프로젝트 구체화하는 성과 거둬
  • ▲ 강대식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 23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강 후보측
    ▲ 강대식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 23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강 후보측

    강대식(59·바른미래당)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 23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재선에 나서는 강 청장은 ‘구민중심, 기본이 바로선 강한동구’를 지향, 발로 뛰는 구정을 펼치고 있고 지난 4년 동안 혁신도시, 첨단복합단지, 동대구 복합 환승센터, 안심연료단지의 뉴타운 조성, K-2이전 추진, 기상대 공원 등 팔금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전국균형발전 우수도시 선정과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동구발전에 매진하고 있다.

    강 청장은 “주민체감형 활동으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매력도시, 활력 넘치는 도시, 사람냄새 물씬나는 더 큰 동구 건설에 나서겠다”면서 “‘동강불패’(동구의 강대식은 패하지 않는다)의 신화창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