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칠곡군, 중리제5공원 화장실 비상벨 설치

112상황실에 비상 신호가 작동돼 주변에 긴급상황 알려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4 07:56:13

▲ 중리제5공원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안내표지 장면.ⓒ칠곡군

칠곡군은 칠곡경찰서와 협업해 석적읍 중리제5공원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시범 설치했다.

비상벨은 도시공원 중 주택가와 장곡중학교 사이에 위치해 있고 이용자가 많은 중리제5공원에 우선적으로 설치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 화장실 칸막이와 세면대 옆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112상황실에 비상 신호가 작동돼 주변에 긴급 상황을 알리게 된다.

또 경찰이 출동하는 동안 112상황실에서는 스피커폰으로 신고자와 통화해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중리5공원 화장실 비상벨을 올해 시범 운영한 뒤 효과를 분석, 다른 공원 화장실에 확대 설치해 여성관련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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