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고속버스터미널앞 도로 침하 응급복구 완료, 교통소통 원활

최동수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4 07:56:00

▲ 포항시는 해도동 오피스텔 공사 중 발생한 도로침하로 일부 통제된 구간에 대해 응급복구공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12일 차량통행을 재개했다.ⓒ포항시

포항시는 해도동 오피스텔 공사 중 발생한 도로침하로 일부 통제된 구간에 대해 응급복구공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12일 차량통행을 재개했다.

지난 9일 새벽 2시경 해도동 오피스텔 공사현장 앞 도로가 침하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5개 차로 중 3개 차선을 통제, 교통 정체 등이 발생했으나, 포항시의 발빠른 응급복구로 이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도로 침하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과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장 주변 도로에 대한 GPR(지표면 투과 레이더) 탐사를 통해 지하 공동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침하된 도로에 대해서는 지반보강(그라우팅)을 실시했다.

도로 지반이 안정화됨에 따라 아스콘 포장을 신속히 완료하고 차선 조정(5개 차선 → 4개차선) 및 신호체계를 변경(직진, 좌회전 → 직·좌 동시신호)하여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포항시 권순호 도로시설과장은 “갑작스런 도로 침하로 인한 시민들이 겪은 불안과 불편에 대하여 죄송하다”며, “보도 측의 지반 보강이 완료되는 대로 신속히 원상 복구하여 시민들의 통행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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