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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밸런스 워킹 PT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 실천…주민 건강 증대

입력 2018-05-14 07:50

▲ 지난해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진행한 ‘바르게걷기 프로그램’에서 참여 주민들이 바르게 걷는 자세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수성구청

대구 수성구 보건소(소장 여수환)는 오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2회 오후 4시부터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 실천을 위한 ‘밸런스 워킹 PT 프로그램’을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신체활동으로  기초 동작부터 풍선을 활용한 혼합운동까지 다양한 동작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 밸런스 워킹 PT 대구지사 전문 강사와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걷기 전 준비운동·올바른 보행자세 지도 및 교정·다함께 걷기체험 등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걷는 방법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컴퓨터 등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자세 교정·체력 강화·성장판 자극·우울증 및 스트레스 해소·성인병 예방 등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수성구 권역별 걷기 좋은 공원에서 앞으로 더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며 “활기찬 건강도시 수성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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