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예비창업가 새 둥지 ‘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아이템이 있다면 이곳에서 하세요”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7 13:44:14

▲ 경상북도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6일 안동도시재생센터에서 개소했다.ⓒ경북도

경상북도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6일 안동도시재생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센터는 예비창업가들의 새로운 둥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권태환 안동대학교 총장, 김동룡 안동부시장,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장을 비롯, 올해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성장 유망 청년CEO 20명, 1기 졸업생 10명(17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경북도가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지난 해 6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하고 이날 개소한 것.
 
도는 북부권역산업과 연계한 지역의 강점인 6차산업, 문화자원 등의 사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교육,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와 실행, 전문가 자문,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20명의 창업자를 배출해 18억원의 매출, 34명의 고용창출을 이뤘다.

또 도는 교육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북도와 협업을 통해 판로 개척, 마케팅 디자인 제작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권역별 창업거점 역할을 수행할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경북도의 청년창업지원센터가 타 센터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지역 산업과 밀착된 업종위주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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