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최신 뷰티트렌드 한곳에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내 바이어 1:1 구매상담회’에 유력바이어 30여명 참가
지역 화장품 참여 기업 부스 따로 마련해 운영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27 15:18:22

▲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6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는 300여개의 부스로 전시확대는 물론 지난해 보다 2배 증가한 해외바이어 23개국 68개사가 참가했다.ⓒ뉴데일리

대한민국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인 제6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EXCO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뷰티분야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뷰티산업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제공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뷰티산업을 대구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해외 바이어가 참가 업체를 방문해 직접 체험하며 관련 설명을 안내받고 있다.ⓒ뉴데일리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전시규모가 300부스로 확대됨은 물론 해외업체도 4개사에서 11개사로 대폭 늘어나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가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23개국 68개사가 참가했다.

또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내 바이어 1:1 구매상담회’에 롯데 및 AK프라자 관계자를 비롯하여 홈쇼핑·대형마트·소셜커머스 관련 유력바이어 30명이 참가해 국내 100여개 업체에게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대구지역 화장품 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지역 화장품 기업 공동관’, 경북 화장품 공동 브랜드 ‘클루엔코’ 전시관, 중국·싱가포르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기업관을 따로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 부대행사로 마련된 국제뷰티컨테스트에서 바디페인팅을 선보이고 있다.ⓒ뉴데일리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바디케어 등 뷰티 분야와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주축으로 뷰티관련 직업·진로 체험관 운영, 뷰티 관련협회 세미나·학술대회 및 국제뷰티컨테스트, 웨딩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 부대행사로 약 1,200여명의 내국인과 중국·베트남 등에서 온 150여명의 외국인이 학생부, 대학․일반부, 국제부로 나눠 헤어, 피부미용, 메이크업 등 ‘국제뷰티콘테스트’와 피부미용·왁싱·속눈썹 경진대회인 ‘국제뷰티기능경진대회’,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네일기능경진대회’ 등이 개최됐다.


▲ 관람객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사진 촬영을 위해 안내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이외에도 관람객이 지역 기업 화장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 화장품 기업 제품 체험관’을 운영,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뷰티관련 직업 및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직업·진로 체험관’도 운영해 오월의 신부 체험·한복체험·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뷰티체인지관’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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