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후보 “대한민국 전기차 생산 메카, 구미시대 열겠다”

D-5, 전기차 타고 등장한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9 15:32:50

▲ 이양호 후보는 8일 이철우 후보와 함께 자율주행 전기차를 타고 시민에게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이 후보측

지방선거를 5일 앞둔 8일 사전투표를 마친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이양호 후보가 사전투표  독려와 광폭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를 전후해 금오산 금요장터 합동유세를 이끈 이 후보는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 메카 구미’ 실현의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전기차를 타고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

경북도지사 이철우 후보와 합동유세를 벌인 이양호 후보는 “혁신적인 발상이 없는 구미 공단, 구미 경제의 회생은 불가능하다”며 “지금 세계는 전자, IT산업을 넘어, 4차 산업혁명시대, 자율주행 전기차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구미를 전기차 생산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구미공단을 살리기 위해 1조원 구미희망펀드를 조성 하겠다”며 “오랜 외교관 근무를 통해 형성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 IT펀드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5공단을 4차 산업혁명 특구와 자율형 전기차 생산 특구로 만들어 구미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노후회된 1~2공단의 구조고도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터전을 마련할 것이며, 유망 강소기업 지원과 구미의 뿌리 경제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서민경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적폭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며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한편, 오후 유세에 나선 이 후보는 고아농협 원호지점 사거리에서 자유한국당 기초, 광역 후보자들이 총집결하는 대대적인 유세를 통해 지지세 확산에 심혈을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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