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8 포항시민 화합 한마당 축제’ 시민안전에 방점

교통소통대책 계획 수립, 교통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자원 봉사대 등 관련기관 90여명 배치, 교통혼잡 원천봉쇄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5 08:32:22

▲ 포항시는 지난 8일 포항시민 화합 한마당 축제를 위한 교통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포항시

포항시가 16일 시 승격 69주년 기념 2018 포항시민 화합 한마당 축제 행사 기간 중 교통소통대책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행사 기간 중 약 3만 명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지난 8일 경찰 및 교통봉사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교통대책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혼잡이 우려되는 행사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교통봉사단체,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경찰 등 총 90명의 교통질서 근무인원을 지원받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주차안내 및 불법주정차 계도에 힘쓰기로 했다.

또 행사장 주변에 2대의 견인차를 배치하고 종합운동장, 문예회관, 만인당, 야구장과 대형버스 주차를 위한 견인차량보관소, 기타 도로변 등 8개소의 주차장을 확보해 7천여 대를 수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2018 포항시민 화합 한마당 축제인 만큼 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라며, 축제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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