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 제3대 이사장에 이영호 씨 임명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5 08:32:28

▲ 제3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된 이영호 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대구시

제3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이영호 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57)이 임명됐다.

신임 이 이사장은 14일부터 3년 동안 대구첨복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07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육성사업단장 재직 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주도하는 등 첨복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또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약산업 발전 10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보건복지 정책 전반을 두루 수행한 바 있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세계화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신임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행정고시에 합격, 1986년 보건복지부 사무관으로 임용된 이후, 보건의료산업 육성과 식약청 기획조정관,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한방의료담당관, 보육정책관,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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