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지구 LH 10년공공임대 분양홍보관, 무주택자 상담발길 이어져

연경지구 59㎡전용 10년 공공임대, 내집마련 대안 각광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7 12:56:08

8일 문을 연 연경지구 LH 10년공공임대아파트 분양홍보관에 무주택자들의 상담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오픈 당일 블로그 유입자수와 분양홍보관 방문자수, 전화문의 수가 각각 1천여명이 넘어 온오프라인과 분양홍보관이 방문객으로 가득찼다.

상담석에도 아침부터 마감시간까지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는데 LH상담원은 “최근 민영아파트의 성공분양으로 연경지구에 관한 정보는 잘 알려져 있으며, 상담자 대부분은 자신이 1순위가 되는 지 등의 자격요건과 청약서류 등 청약 상담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날 단지모형도를 꼼꼼히 살피던 한 주부는 “연경지구에 가고 싶어도 민영아파트 분양가가 너무 비싸고 대부분 전용 84㎡규모라 전용 59㎡아파트를 찾고 있었다”면서 “10년 동안 부담 없이 내 집처럼 살다가 10년 후에 우선분양 받을 수 있다니 이제 집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며 기뻐했다.

NHF 10년 공공임대리츠는 LH가 관리하는 사업으로 보증금반환 걱정도 없고, 입주 후 언제든지 위약금 없이 중도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며, 10년 후에는 우선분양권이 주어진다.

임대조건도 임대보증금 9,300만원에 월임대료 19만5천원에서 임대보증금 1,300만원에 월임대료 54만원까지 개인형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연경지구 LH 10년공공임대아파트는 도심접근성 좋은 힐링주거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연경지구 A-1블록에 전용면적 59㎡ 전용단지 총 823세대로 공급된다.

한편 26일 당첨자 발표에 따라 당첨자는 7월2일~3일 양일간 서류접수를 하고, 서류심사에서 해당자격을 충족할 경우, 8월 8일~1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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