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고의 힐링 명소 숲속 물놀이장 7일 개장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05 08:56:37

▲ 포항시가 자랑하는 동해안 최고 산림휴양지인 도음산에 자리잡은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모습.ⓒ뉴데일리

포항지역 대표적 산림휴양지인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내에 설치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7일 일제히 개장한다.

포항시는 동해안 최고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내의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으로 도심 속 산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도음산 자락에 위치한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내 야외 물놀이장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680㎡ 규모로 설치해 무료로 운영해 오고 있다.

또 기북면 비학산 자락에 위치한 비학산 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은 면적 340㎡ 규모로 숲속에서 맑고 깨끗한 청정수로 가족단위 이용객이 자녀와 함께 조용히 즐길 수 있다.

이들 2개소의 산림휴양지 야외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과 유아들을 위한 소형 풀장으로 수심을 60∼70㎝로 유지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어린이들과 유아들을 위해 수심 60∼70㎝ 소형 풀장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 안전관리 요원 배치, ▲구급약품과 상비약 상시 비치, ▲매주 바닥 청소 실시등  깨끗한 용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쾌적한 환경 제공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산림휴양지 두 곳의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 결과 1만2,230명의 어린이와 유아들이 물놀이를 즐겼으며, 특히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내 야외 물놀이장은 1만1,200여 명이 찾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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