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성 최대 문화축제 ‘제21회 세오녀문화제’ 개막

양성평등주간기념, 세오녀문화제 개최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09 03:01:32

▲ 제23회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한 제21회 세오녀문화제가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포항시

포항 여성들의 최대 문화축제의 장인 제21회 세오녀문화제가 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1,2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1998년부터 시작된 세오녀문화제는 올해 21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양성평등주간(7월1~7월7일)이 되면 양성평등 실현과 26만 포항 여성이 주축이 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영역에서 성(性) 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해왔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포항의 빛! 양성평등과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속 양성평등 의식개선을 위한 ▲양성평등 염원을 담은 영상물 방영,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 작품 전시회, ▲일 가정 양립 캘리그래피 게릴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해자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2018년은 양성평등의 염원을 담은 사례 위주 영상물을 심도 있게 제작하여 과거사례와 앞으로 변화해야할 양성평등 사례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양성평등주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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