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서, 현장대응력 강화로 5대 범죄 감소

전년대비 상반기 5대범죄 20.2%, 절도 38.3% 감소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13:23:37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2018년 상반기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절도 등 5대 범죄가 전년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인 6개월 동안 5대 범죄 발생이 지난해 같은 기간 1,202건에서 959건으로 243건이 감소했고, 5대 범죄 검거율은 81.2%로 지난해 같은 기간 검거율 71.2%에 비해 10% 향상됐다.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절도는 전년 532건에서 328건으로 204건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절도 중에서 민생범죄(피해액 100만원 이하) 발생은 지난해 384건에서 올해 107건으로 227건(72.1%) 줄었다.

포항남부서는 지속적인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취약지에 CCTV, 방범 등과 같은 방범시설물 설치를 통해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쳐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 매달 관내 범죄통계를 분석해 맞춤형 절도 예방 활동을 전개했고, 지역경찰의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정흥남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경찰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불안요소를 없애고, 관내 취약요소에 대한 지속적은 범죄예방진단과 이에 따른 맞춤형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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