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포항테크노파크, 포항지진 피해 기업 위한 긴급종합 지원

지역기업 적극적 지원…경제 침체, 인구 유출 등 지역 기업 어려움 해소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13:18:54

▲ 포항시 청사 전경.ⓒ포항시

포항시와 (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는 지난해 발생한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친다.

‘포항지진피해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종합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가 지원하는 주력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지진으로 경제 침체, 인구 유출 등 지역 경제 및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기업지원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17년 11월 15일 이전 포항소재 사업자등록증 등록기업으로 ▲마케팅 ▲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인증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각 분야별 최대 기업지원금으로 마케팅 500만원, 시제품 1,000만원 제품고급화 500만원, 인증 및 디자인 개발비 550만 원 정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TP 관계자는 “포항지진피해 지역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애로사항의 일정 부분 해소와 기업의 매출신장 및 고용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주의사항 및 제출서류 등을 확인 후 13일까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으로 신청해야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TP 홈페이지 또는 기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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