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울릉군수, 지역현안 챙기기 잰걸음

박명재 국회의원 방문, 울릉공항 등 현안사업 협의
저동항 다기능어항조성 940억, 현포항 기능보강 300억원 투자 결정
해양수산부, 기재부와 내년부터 실행 협의 끝내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13:11:44

▲ 김병수 울릉군수가 10일 정성환 의회의장과 함께 박명재 국회의원을 만나 중앙부처와 관련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협의를 했다.ⓒ울릉군

취임과 동시에 지역현안 챙기기에 잰 걸음을 하고 있는 김병수 울릉군수의 노력이 빛을 발 하고 있다.

김병수 군수는 10일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과 함께 국회 박명재 의원실을 방문해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와 관련된 현안사업의 폭넓은 협의와 논의를 가졌다.

특히, 김 군수가 강조한 남양항의 국가어항 존치 정당성에 대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남양항은 지정당시부터 울릉도의 지리적 특수성이 중요하게 고려된 만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내년부터 저동항 다기능어항조성 940억, 현포항 기능보강에 300억원을 투자키로 기재부와 협의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울릉공항의 경우 KDI의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포항~울릉간 직항로 개설을 위한 국방부 공역사용에 대한 협의가 가장 큰 난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박명재 국회의원은 “KDI용역기간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해 올해 내 울릉공항이 착공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요청했으며, 해군과 공군 담당과장과 통화해 신속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도동항 보강과 접안시설 30m 연장건은 오는 12일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의 울릉군 방문시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점 파악과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추진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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