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농업인 4-H회원, 화합 한마당 펼쳐

울진콩 6차산업 현장체험학습 통해 정보교류 및 하계수련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17:05:00

▲ 경북 청년농업인 4-H회원이 하계수련의 일환으로 울진콩 6차산업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울진군

울진콩 사업단(단장 김선원)은 경북청년농업인 4-H회원들이 10일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콩 6차산업 클러스터 사업으로 추진한 성류길 콩빵 체험장 및 매야전통식품 사업장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에 경북청년농업인 4-H회 250명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체험학습장인 성류길 콩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쌀빵 교육을 50여회 실시하여 콩, 쌀 발효종으로 생산하는 건강한 빵 체험장이다.

윤준석 대표는 중국 명문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서 종사하였으나 2년 전 한국에 와서 제과제빵의 기술을 습득해 성류길 가는 길목에 우리진 콩빵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매야전통식품 윤영진 이사는 매화마을의 전통적인 쌀엿을 부모님께 전수받아 청년 사업으로 도전해 가고 있다.

매야쌀엿은 전통식품 인증과 더불어 농업6차산업 인증사업장 최송자 대표는 쌀엿 명인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상품개발로 콩쌀을 접목한 매야콩엿 상품화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실시하는 울진콩 6차산업클러스터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콩으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 생산하여 지역콩 가공업체 10개 업체가 참여해 상품생산 가공 유통으로 자립화를 구축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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