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서 밤하늘 수놓는다

25일부터 29일까지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주제…포항문화재단 주관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3 10:15:23

▲ 정연대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린는 '2018포항국제불빛축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데일리

포항시는 11일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포항 북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서 개최하는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내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라는 주제로  불빛프로그램, 공연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 연계프로그램을 구성으로 포항문화재단 주관으로 개최한다.

불빛프로그램으로는 국제불꽃쇼, 주제공연, 반짝반짝 퐝퐝쇼, 그랜드 팡팡 EDM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공연프로그램으로는 버스킹페스티벌, 모래가 들려주는 영일만에서 독도까지, 윈드오케스트라, 송구!영포!포항! 쾌지나 songsong나네, 청소년 댄스&가요제 등을 준비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불빛퍼레이드, 불빛테마존, 빛트니스 등 과학과 문화가 접목된 체험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연계프로그램으로 국제문화교류 공연을 비롯 워터파크 영일대, 빛로드 레스토랑, 전국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전국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대회, 샌드썰매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축제의 흥을 돋워줄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지난해 몬트리올 세계불꽃대회에서 우승한 영국 쥬빌레팀을 초청해 세계정상급 불꽃쇼를 연출한다.

또 영일대해상누각 인근에 바지선을 추가해 한층 더 와이드한 불꽃쇼 연출과 함께 음향시설의 확대 설치로 영일대 해수욕장 전역에서 더욱 생동감있게 즐길수 있어 지난해와 달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불꽃축제를 감상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새롭게 선보일 ▲3.2km 포항제철소의 경관조명과 함께하는 ‘반짝반짝 퐝퐝쇼’, ▲대형무대를 배경으로 불꽃과 넌버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예술 불꽃극 주제공연(불의노래:철의도시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하게된다.

아울러 국내 최정상 미디어아트 미술관인 아트센터 나비와 함께 첨단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빛의 체험전시 공간으로 불빛 테마존이 조성된다.

시민참여도 확대됐다. 축제기간 중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3개분야 17개팀을 모두 지역의 시민과 예술단체를 적극 활용했으며, 영일대 상가 상인들과 협업해 ‘빛로드 레스토랑’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스탠딩 푸드 구간을 제공한다.

정연대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불과 빛 중심의 문화관광축제인 불빛축제를 통해 포항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도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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