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경험과 노하우 등 현장 목소리 직접 들려줘
  • 예천군은 지난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린 박람회는과거 산업화에 따라 대도시로 일자리를 찾고자 떠난 사람들이 산업현장 기계화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예천에서 찾고자 예천군 귀농정책 부스를 방문했다.ⓒ예천군
    ▲ 예천군은 지난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린 박람회는과거 산업화에 따라 대도시로 일자리를 찾고자 떠난 사람들이 산업현장 기계화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예천에서 찾고자 예천군 귀농정책 부스를 방문했다.ⓒ예천군

    예천군이 ‘2018 A Farm Show 지자체와 함께하는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지난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린 박람회는과거 산업화에 따라 대도시로 일자리를 찾고자 떠난 사람들이 산업현장 기계화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예천에서 찾고자 예천군 귀농정책 부스를 방문했다.

    또 예천군 귀농인연합회에서도 바쁜 농사일을 제쳐두고 자리를 함께해 선배로서의 경험과 노하우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며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강한 자신감을 심어 줬다.

    이날 상담을 받은 한 예비 귀농 부부는 “희망을 갖고 귀농을 철저히 준비해 역귀농 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며 귀농에 자신감을 보였다.

    예천군 귀농 관계자는 “예비 귀농인들이 각자의 실정과 형편이 다양하여 행정지원에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귀농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꾸준히 개발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