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윤경희 “세일즈 청송군수로 현장 뛰어다녔다”

“군민에게 실질적 혜택 돌아가는 사업 집중”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10 19:37:12

▲ 윤경희 청송군수(왼쪽 두번째)가 취임 100을 맞아 농촌 활성화와 국비확보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윤 군수가 국비확보에 나선 장면.ⓒ청송군

취임 100일 맞은 윤경희 청수군수가 그동안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국비확보, 농업분야 남북교류사업 추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윤 군수는 취임 직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이라는 군정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산업을 다각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에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그는 경북도와 중앙정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비 확보, 신사업 발굴 등에 역점을 둬왔고 그 결과, 지난 9월 11일 농림식품축산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6개 사업이 선정돼 총20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을 비롯해 청송군이 2019년도 국가예산사업이 확정된 6개 사업은 청송읍 중심지활성화 사업에 180억원,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청송읍 덕리, 부남면 중기2리, 현동면 눌인3리, 현서면 갈천리에 각 5억원, 지역 주민 역량강화 사업에 2억원으로 총 202억원 규모다.

또 윤 군수의 공약사업인 남북농업교류협력사업은 최근 남북정상회담 및 평양공동선언에서 남북이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활성화를 합의하면서 경제·행정·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청송사과의 북한진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과 ‘청송군남북교류협력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인적교류와 시범농장 조성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청송사과축제 장면.ⓒ청송군

이외에 그는 청송군 대표축제의 명칭과 개최시기, 장소를 변경해 청송의 대표농산물인 청송사과 홍보는 물론, 축제 활성화에도 방점을 두고 있다.

축제 명칭은 군민과 사과농가의 여론을 수렴해 ‘청송도깨비축제’에서 ‘청송사과축제’로 변경했고 개최시기도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고의 청송사과 맛을 선보일 수 있는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청송군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수익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제2회 추경에서 ‘골프장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예산을 확보했다.

윤 군수는 “취임 전부터 선언한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00일간 몸소 현장을 뛰어다녔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산림사관학교 신설, 27홀 골프장 유치, 청송군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노인전문 의료서비스센터 건립 등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많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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