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뿌리 상생’ 일환…경북 영덕 피해복구 지원

지난 9일 권영진 대구시장 영덕 방문, 성금 전달 및 위로 전해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10 19:14:07

▲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9일 경북태풍피해지역 영덕군을 격려 방문했다.(사진 왼쪽부터 세번째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대구시

대구시가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피해복구에 긴급 지원하고 나섰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어선, 인명피해 및 이재민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3억 원을 전달하고 복구장비지원 및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했다.

지난 9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영덕군을 직접 방문해 성금 전달과 함께 피해 입은 영덕군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 대구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영덕군의 인력 및 장비 지원요청에 따라 지난 8일에는 대구시설공단 소유 살수차를 포함한 복구장비 4대와 굴삭기·집게차 등 임차장비 8대 등 총 12대를 지원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 8일 대구시 자원봉사자 80여명의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원 90여 명이 긴급피해 복구단을 구성해 영덕군 피해지역을 찾아 가재도구 정리, 수해쓰레기 청소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재난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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