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경북도의회, 개원 100일 ‘새로운 의회 향한 발걸음’ 내딛어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으로 100일간 끊임없는 담금질
새로운 의회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대외 위상 높아져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11 11:15:07

▲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11대 도의회 100일을 맞아 차별화된 행보로 도의회 변화와 도민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고 역설했다. 사진은 장경식 도의회 의장.ⓒ경북도의회

“차별화된 혁신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도민들의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제11대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지난 7월 5일 제301회 임시회를 통해 임기를 시작한 이래 10월 12일로 개원 100일을 맞이했다.

의회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무소속을 포함한 다당제 구조로 변모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또 소통을 통한 협치를 내세우며 도정질문·예산심의·조례 제개정 등의 고유한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 감시와 의회 견제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의회에 대거 입성한 초선의원의 아이디어와 정책대안 제시 등 도의회가 과거와 다른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도민들의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

◇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

제11대 경북도의회는 슬로건으로 발표한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에 걸맞게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우선, 원자력대책특위,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독도수호특위, 지진대책특위, 통합공항이전특위를 구성, 도정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서 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시켰고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는 의회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일본의 방위백서에 대한 강력한 규탄을 내놓는 동시에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열고 집요하게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는 일본을 향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밖에 전국 최초로 경북대, 안동대, 영남대, 한동대 등 지역 4개 대학과 의정활동 자문체계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경상북도의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외적으로 위상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장경식 의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고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한국SNS기자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2018년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는 장경식 의장이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의장은 “우리 경북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지방소멸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지역의 인구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향후 제11대 도의회는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문제 극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과거보다 진전된 해결책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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