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만들기 위해 신개념 어린이놀이터 조성 협약 체결
아동의 생존·보호·발달 및 참여의 권리 실현하는 놀이 문화 확산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12 02:57:10

▲ 경북도는 11일 서울 세이브더칠드런 본부 대회의실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아동 구호 국제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북도

경북도가 경북형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한다.

도는 11일 서울 세이브더칠드런 본부 대회의실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아동 구호 국제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7기 도정운영 4대 목표 중 하나인‘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조성을 통한 행복한 문화 확산의 일환이다.

이번 경북형 놀이터의 핵심은 사업 기획단계에서부터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도는 비슷하고 정형화된 기존 놀이터에서 크게 벗어나 ‘어린이가 놀이터의 기획자인 동시에 사용자’라는 생각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창의성 개발과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에 시군 공모를 통해 5개소(도심형 3, 농어촌형 2)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2020년까지 23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개념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은 방과후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의성군 안계면 등 3개소를 건립했으며 봉화군 석포면에 1개소를 건립 중에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만들고 어린이가 마음껏 뛰 놀 수 있는 놀이터 조성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 만들기의 출발점”이라며 “세계적인 아동구호 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젊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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