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갤러리, 사진연구반 초대展 열려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연구반 단체전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12 02:56:43

▲ 금오공대갤러리가 10월 초대전으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연구반의 단체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금오공대 내부.ⓒ금오공대

금오공대갤러리가 10월 초대전으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연구반의 단체 사진전을 개최한다.

‘우리들의 오후’로 정해진 이번 전시회는 꽃을 주제로 한 흑백사진 58점 작품이 오는 31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민웅기 지도교수를 비롯해 권경태, 권영범, 김지영, 박재영, 오다흰, 이동구, 전우명 등 8명으로 작품을 통해 꽃의 진정한 내면을 바라보는 성찰의 시간을 표현했다.

민웅기 지도교수는 “꽃의 이야기와 느낌을 사진으로 표현하면서 꽃의 색깔을 지운 것은 겉치레의 외적 형식을 벗겨내고 꽃 자체의 본질적인 내면의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저마다의 꽃처럼 다른 우리의 삶에도 귀 기울여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9년 개설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연구반은 그동안 다양한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로서의 사진에 대한 탐구활동을 이어오는 다양한 기획전을 열고 있다.

10월 초대전은 오는 12일 오프닝리셉션과 17일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눠볼 수 있다.

한편, 금오공대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