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울릉군수, ‘세일즈 행정’ 나서

동해안권 도시 방문…공무원 독도아카데미 유치 마케팅 펼쳐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5 01:02:47

▲ 김병수 울릉군수가 독도아카데미 교육생 유치를 위해 삼척시장을 방문해 설명을 하고 있다.ⓒ울릉군

울릉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독도아카데미가 울릉도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1일 자매결연 도시인 삼척시 등 동해안권 도시를 방문해 독도아카데미 교육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2일에는 심규언 동해시장과 김한근 강릉시장을 만나 독도아카데미 교육 참여를 요청하고 동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를 했다.

이번 방문은 다른 도시에 비해 울릉도로의 접근이 용이해 독도아카데미 참여릉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김병수 울릉군수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현재 강릉시와 동해시는 울릉도 입도를 위한 경유지로, 전체 관광객 수의 45%가 강릉·묵호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어, 울릉군은 동해안권 연계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병수 울릉군수와 강릉 시장의 환담 모습.ⓒ울릉군

울릉군의 공무원 독도아카데미 교육은 지난 2008년 첫 운영을 시작해 지난 10년 동안 2만7천명의 전국 공무원들이 교육을 수료해 전국 최고의 독도 교육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울진군에서는 후포여객선터미널을 통하여 3주에 걸쳐 울진군 공무원 300여명을 울릉군독도아카데미 교육에 참여시켜 직원들의 사기향상과 동해안권 공무원간 상호교류로 상생발전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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