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동아시아 지방정부와 협력강화 나서

‘제9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참가
글로벌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 홍보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5 00:58:31

▲ 주낙영 경주시장이 2일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참가 후 지방정부 소개 코너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이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제9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 참가해 동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들과 상생발전 및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 문제에 대한 논의와 상호 이해를 통한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된 국제회의다.

7개국 71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등록된 이 단체는 우리나라에서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상북도,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공주시 등 8개 자치단체가 등록돼 있다.

일본 나라현 주최로 ‘농림어업의 진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2일 메인 세션에서 특징적 사례 소개로 ‘경주시 농·축·수산물의 소비현황과 판로확대 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날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계자들은 역사문화도시로만 알려진 경주시가 전국 3위, 경북 1위의 농업도시이자 한우 사육두수 또한 전국에서 손 꼽히는 도시라는 사실에 놀라워 하며, 향후 경주시와의 농·축·수산 분야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주 시장은 행사장 내 지방정부 소개 코너를 통해 경주의 사계와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한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의 인프라를 적극 알리는 한편, 신라문화제와 벚꽃마라톤대회에 동아시아정부의 참가를 요청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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