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간암 발생 역학조사 추진

경상북도 및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공동추진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 및 예방교육 실시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7 10:22:44

▲ 대구경북지역암센터장 홍남수 교수가 지역주민, 각 마을이장, 민간단체, 군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하고 있다.ⓒ울릉군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만40세부터 79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B형, C형 간염 검사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경상북도 및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실무추진단을 구성, 간암발생 원인규명과 노출되지 않은 간염환자 발굴을 위한 역학조사의 필요성에 관한 협의와 방법을 논의해 왔다.

이와 관련, 지난 2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장 홍남수 교수는 지역주민, 각 마을이장, 민간단체 등 강의를 통해 울릉군의 간암현황과 예방교육 을 실시했다.  주민들에게는 간염 예방관리의 중요성과 역학조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원활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왔다.

또 2일부터 3일까지 간암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초음파 검진과 1:1 상담교육은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도움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민의 건강은 행복구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인 만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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