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촌 활성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안계면 일원에 추진중인 1800억원 규모 대형프로젝트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7 10:12:13

▲ 의성군은 6일 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청년시범마을 설명회를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및 관심 주민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의성군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안계면 일원에 추진중인 1800억원 규모 대형프로젝트인 청년시범마을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6일 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및 관심 주민 등 80여명이 참가해 시범마을과 관련한 청사진을 들었다.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은 지방소멸지수 1위 의성군에 청년 일자리·주거단지·복지체계 등을 두루 갖춘 마을을 조성해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과 지방소멸을 극복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가져올 안계면의 청사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다. 

김주수 군수는 “물론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우리 의성군이 성공해서 지역이 활성화 된다면 이는 곧 우리군의 성공이 아닌 경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와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면서 “사라지는 농촌이 아닌 살아나는 농촌을 만드는데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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