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규모 6개 투자사업, 중앙심사 통과 ‘탄력’

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상화로 입체화 사업 등 사업추진 가속도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9 15:31:37

▲ 대구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이 중앙투자심사에서 모두 통과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뉴데일리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규모 투자 6개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결과에서 지난 7일 모두 통과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업은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 연장사업(2022년 완공) △상화로 입체화 사업(2021년 완공)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사업(2022년 완공) △전기저상버스 도입 및 충전인프라 구축(2022년 완공) △대구 행복 연합 기숙사 건립(2021년 완공)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2020년 완공)이다.

특히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 경우 지역균형개발 및 서구·달서구·달성군 시민들의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舊)서대구 복합화물역부지에 3층 규모의 선상(線上) 역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역사 완공시 시민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역주변 개발로 인한 상권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한 6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및 대구의 미래에 꼭 필요한 사업들로,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국비확보와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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