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평가 보고회’개최
  •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9일 열린 낙동강 대축전 평가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칠곡군
    ▲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9일 열린 낙동강 대축전 평가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칠곡군

    지난 10월 열린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 축제평가 전문가로부터 ‘극찬’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 강당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열린 대축전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라 한림국제대학원 엄상용 교수를 비롯한 축제평가 전문가 평가에 따르면, 이번 대축전에 역대 최대 규모인 3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관람객의 52%가 타 지역에서 찾아 칠곡군 이미지 정립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축전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8점으로 정부 문화관광축제 평균인 3.47점을 크게 상회하며 만족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부문별 평가에서는 사전홍보, 시설안전, 전시체험프로그램, 참여프로그램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재방문, 추천의사, 구전의사 등에서도 평균 4.34점이라는 최고 수준의 점수를 기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반영했다.

    특히 낙동강 대축전의 경제적 효과도 괄목한 말한 성과를 냈다. 1인당 평균소비금액은 칠곡군민 2만9942원, 외지방문객은 4만4594원을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백선기 군수는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흥행과 내용, 어느 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국내를 대표하는 명품 호국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이번 대축전의 성공 요인으로 ▶차별화된 이색홍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통합개최에 따른 시너지 효과 극대화 ▶감동 마케팅 ▶편의시설 확충 ▶세계적인 행사로 확대 등을 꼽고 있다.